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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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21:48:09, 조회 : 9,074, 추천 : 7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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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난들이 휴면에서 깨어나서서히 성장하기 시작 할 시기이다.
그러나 갑자기 늦추위가 닥치기 때문에 항상 긴장해야한다.
또한 개화를 해야 할 난은 개화와 발색을 위해 빛과
온도, 습도 들을 조절해야 하므로 꽃대관리도 신경을 써야한다.
또 전시회를 앞둔 난들은 꽃을 피울 준비도 하는 달이므로
꽃대관리에 만전을 기해 좋은 꽃이 피도록 노력해야 한다.
ㅇ 이달은 난실 온도가 서서히 올라 가는 시기이므로 분이 마르는
속도가 빨라지므로 관수하는 횟수도 늘어 나느데
관수는 날씨가 따뜻한 오전 중에 관수를 하여 갑자기 추위로 부터
동해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해야한다.
ㅇ 이때부터 난들이 성장하는 시기인 만큼 병충해가 발호하는
시기이므로 통풍에 신경을 써야 하며 살충제와 살균제를
사전에 살포하여 병충해로부터 피해가 없도록 해야한다.
ㅇ 휴면에서 깨어나 성장을 하는 시기이므로
난의 회복을 위해 활력제나 아미노산 계통의 비료를
엽면시비하여 신아를 튼튼하게 받을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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