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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춘란배양
운영자  2006-10-05 11:50:41, 조회 : 2,948, 추천 :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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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단풍으로 산야가 울긋불긋 물드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다.
     따사로운 햇살과 아침, 저녁으로 서늘한 바람으로
     대기의 습도가 낮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기 때문에 항상 그렇지만
     난의 배양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아직 덜자란 신아도 키워야 하고 꽃대 관리도 하고
     분갈이도 하여야 하고 가구경도 살찌워야 하기  때문에
     두루 두루 분주한 시기이다.  
    
ㅇ 생가보다 화분의 건조 속도가 빠르지만 난의 생육과 성장에 적합한 온도이므로
     아직 덜자란 신아의 2차 성장이 이어지고 또한 가구경이 익는 시기이다.
     이에 물주기에 소홀해서는 안되며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심해
     밤에 창문을 닫아 일교차를 줄이는데 신경 써야한다.

ㅇ 덜 자란 신아가 2차 성장을 하고 가구경이 살찌는 시기이므로
     시비를 충분히 하여 신아가 건강하게 다 자랄 수 있도록 해야한다.
     또한 난의 생육에 적기인 만큼 병충해 발생에 적기이므로 병충해 피해가
     없도록 하여야한다.
     (균제는 3가지  이상을 번갈아 사용하여 내성이 생기지 않도록 하며
     충제도 틈틈히 방제하여 해충의 피해가 없도록 한다. 그리고 균제와 충제
      사용 시 배율을 지켜 약해가 입지 않도록 해야 한다.)

ㅇ 꽃대가 있는 난을 제외하고는 충분한 빛을 주어 잎이 강해지고
     가구경이 살이 쪄 튼튼한 난을 키우느데 신경 써야 한다.
  
ㅇ 꽃대가 이제 제법 자랐기 때문에 수태와 화장토 만으로 차광이
     안되기 때문에 화통으로 교체하고 늦게 올라 온 꽃대도 잘 살펴
     조기 차광의 실패로 인한 색화의 발색에 문제점이 발생되지 않도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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